[뉴스쏙] 올해 첫 한파특보 서울 한낮 체감 영하 12도…'내일은 더 춥다' /충청·전라권 대설 특보, 중대본 1단계 가동 / 연합뉴스TV (YonhapnewsT

서울·경기·강원에 올해 들어 첫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아침 체감 온도는 영하 17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영하 40도에 달하는 북서쪽 냉기가 한반도로 밀려들었기 때문인데, 이번 추위는 주 후반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날씨 상황 '뉴스쏙'에서 알아봅니다. ▲ 서울 체감 -18도 '강추위'…서해안·제주 대설 (임하경 기상과학기자) ▲ 한파 특보 속 서울 체감 -17도…출근길 강설 주의 (김동혁 기상과학기자) ▲ 수도권·강원 '한파특보'…강추위 속 곳곳 눈 (진연지 기상캐스터) ▲ 올해 첫 한파특보, 서울 체감 -17도…내일 더 춥다 -출연 : 김동혁 기상과학기자 ▲ 시간당 3㎝ 함박눈 '펑펑'…폭설 대처 방법은 (김재훈 기상과학기자 1.9) #날씨 #한파 #강추위 #북극한파 #출근길 #체감온도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