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우크라이나-북한군 첫 소규모 교전…젤렌스키 "세계 더 불안정해져"|우크라 국방 "북한군 최대 1만 5천명 쿠르스크행"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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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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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e / Corée du Sud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과 이미 몇차례 교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대 1만 5천명에 달하는 북한군이 참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는데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세계가 더 불안정해졌다며 국제사회의 지원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뉴스쏙'입니다. ▲우크라 국방장관 "북한군과 이미 소규모 교전" ▲美 "러시아 쿠르스크에 북한군 1만명…며칠 내 전투 투입"(한미희 기자 11.05) ▲우크라 당국자 "첫 북한군 병력, 쿠르스크서 이미 공격받아"(11.04) ▲러 격전지서 당황한 북한군 영상 공개…"총알받이 우려"(11.04) ▲[뉴스초점] 젤렌스키, 선제타격 거론…러 '3차세계대전' 언급(11.04) -출연 :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우크라이나 #북한 #러시아 #젤렌스키 #북한 #파병 #푸틴 #쿠르스크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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