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우크라 병력 부족 이 정도로 심각?…콘서트장 급습해 남성들 강제징집 | 러, 자포리자 마을 재점령…곡물 수출항 집중공습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병력 부족에 시달리는 우크라이나에서, 모병관들이 한 콘서트장에 급습해 입대 연령대의 남성들을 강제로 징집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징집 기피 처벌을 강화하고 대상 연령을 확대하는 법안에 서명하기도 했는데요. 한편 러시아는 지난 2022년 우크라가 탈환한 자포리자 마을을 다시 점령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병력 부족' 우크라, 콘서트장 급습해 남성들 강제 징집 ▲러시아, 자포리자 마을 재점령…곡물 수출항 연일 폭격 ▲푸틴, 북러조약 비준 절차 착수…하원에 법안 제출 ▲젤렌스키 "북한, 러에 군 인력 지원…장거리 타격으로 확전 막아야"(이치동 기자 10.14) ▲러 국방부 "우크라군 쿠르스크 거점 활공폭탄 공습"(10.14) ▲독일, 우크라에 2조원 추가 지원…타우러스 미사일은?(이치동 기자 10.12) ▲젤렌스키 "내년에는 전쟁 끝나길"…우크라 지원 호소(10.11) #우크라 #병력부족 #젤렌스키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