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우크라 포로 65명 탄 러시아 군 수송기 추락…74명 전원 사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우크라이나 포로 수십 명을 태운 러시아 수송기가 자국 영토를 비행하다 추락해 전원이 숨졌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격추됐다고 주장하는 반면 우크라이나는 부인했는데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대규모 공습으로 최근 백여 명 사상자가 나온 한편 러시아가 들여온 북한 신무기 시험장이 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우크라 무기지원을 놓고 서방과 러시아의 대립도 격화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모아봤습니다. [반복재생] ▲우크라 포로 65명 탄 러 수송기 격추…전원 사망 ▲"우크라이나에 쏜 미사일에 한글…북한 미사일 분명" (1.24) ▲우크라, 대규모 공습당해 18명 사망…스웨덴은 나토 가입에 한걸음 접근 (1.24 / 이치동 기자) ▲크렘린궁 대변인 "푸틴, 3월 대선 이후 방북할 듯"…4월 이후 전망 ▲북한 신형 미사일 시험장 된 우크라…"새로운 골칫거리" (1.23 / 한미희 기자) ▲러시아, 유엔 안보리에서 서방 우크라 무기지원 비판 (1.23) ▲우크라 동부 러 점령지에 포격…"최소 25명 사망" (1.22) ▲북한-러시아 밀착…"북 위협 10년간 극적 변화할 것" (1.19 /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포로 #수송기 #북한 #ukraine #russia #putin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