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우크라 "이탈 북한군 18명 구금"…젤렌스키 "단호한 행동 필요"｜북 "근거 없는 소문" 발뺌 / 연합뉴스TV (Y

주유엔 북한대표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돕기 위해 북한이 병력을 보내고 있다는 한국정부의 발표와 언론 보도에 대해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발뺌했습니다. 북한군의 파병과 관련한 북한의 첫 반응인데요. 우크라이나 현지 언론은 러시아 본토에서 근무지를 이탈한 북한군 장병 18명이 붙잡혀 구금됐다고 전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우크라 매체 "러 근무지 이탈한 북한군 18명 구금" ▲젤렌스키 "북한 새 역할, 파트너들 결단 필요" ▲러시아, 우크라 자포리자에 탄도미사일…3명 사망 ▲북 유엔대표 "러 파병, 근거없는 소문"…한미 "매우 우려" ▲[뉴스초점]윤대통령, 나토 사무총장과 통화 "북러 밀착, 좌시 않을 것"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북 파병'에 맞불 놓을까…우크라 무기 지원 가능성 주목 (이은정 기자 10.21) ▲'우크라전 파병' 침묵하는 북한…어떤 대가 노리나 (지성림 기자 10.21) ▲韓 "러, 불량국가 동원해 도박"…북 "근거없는 소문" (이준삼 기자 10.22) #우크라이나 #러시아 #북한 #북한파병 #남북관계 #남북갈등 #한러관계 #푸틴 #젤렌스키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