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우크라 "한달이 고비" 최전방 부대, 포탄 부족에 '전의상실' / 러시아 "서방, 러 자산 몰수하면 보복 조처" 경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나토의 포탄 등 무기 지원이 늦어지면서 병사들의 사기가 땅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집중 공세로 수세에 몰린 우크라는 군사지원의 속도를 높여달라고 서방에 애걸했는데요. 화력 열세 때문에 동부전선에서 영토 추가 상실이 우려된다며 향후 한 달이 고비라는 우크라이나 자체진단까지 나왔습니다. 한편 러시아 재무장관은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 자산을 몰수하면 상응하는 보복 조처를 할 것 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씨 마른 포탄에 속타는 우크라·유럽…"한국제 사야 하나" (이치동 기자) ▲"우크라 군인 3만1천명 전사"…미 추가 지원 '먹구름'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러 재무 "서방, 러 자산 몰수하면 보복 조처" 경고 ▲나발니 "서방, 아무것도 안 해" 생전 인터뷰 공개돼 ▲우크라군 정보수장, 나발니 자연사 주장…"혈전으로 사망" ▲폴란드 농민들, 우크라산 곡물 160t 철로에 쏟아…왜? (황정현 기자) ▲ 전쟁 2년 우크라·서방 "승리할 것"…러 '전과' 과시 (윤석이 기자 2.25) ▲ 우크라, 러시아 철강공장 공격…정찰기도 격추 (2.25) ▲ 나발니 측 "나발니 시신, 가족에 인계…장례식은 아직" (2.25) ▲ 푸틴, 우크라전 2년 '폭탄발언'…AI도 무기화 (이준삼 기자 2.24) ▲ 미, 러시아에 '제재 폭탄'…"푸틴 큰 대가 치를 것"(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2.24) ▲ 러, 유럽 입국금지 명단 확대…EU에 맞대응 (2. 24) ▲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우크라이나 운명은 어디로(김동호 특파원 2.24) ▲ 예상 깨고 수도 지켰지만…대반격 실패한 우크라이나(한미희 기자 2.24)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젤렌스키 #푸틴 #urkaine #russia #zelensky #putin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