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육로 폭파 이어 北, 남측이 세워준 개성공단 송전탑 전선 절단｜김정은, 신포양식장 재방문…"지방자립 밑천 마련해야" / 연합뉴스TV (Yonhapnew

북한이 개성공단 전력 공급을 위해 우리 측이 세웠던 송전탑을 철거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군 여러 명이 경의선 주변 송전탑에 올라가 일부 전선을 자르는 모습이 포착된 건데요. 한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신포 양식장을 찾아 지방 발전 독려에 나섰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북한, 남측이 세워준 개성공단 송전탑 전선 절단 ▲김정은, 신포양식장 재방문…"자립 밑천" 강조 ▲신원식 "북한, 연내 정찰위성 발사 가능성…파병 계속할 것" (지성림 기자 11.25) ▲북한, 경의선·동해선에 방벽…군 "효용성 없어" (한상용 기자 11.04) ▲북한 외무성, 유엔에 "무인기 침투시킨 한국 군부 규탄해야" (10.20) #북한 #김정은 #개성공단 #송전탑 #전선 #철거 #육로 #폭파 #양식장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