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vant

[뉴스쏙] 윤대통령 "2천명 최소 규모, 국민불편 송구…의료계 타당한 방안 가져오면 얼마든 논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01/04/24
연합뉴스TV

윤석열 대통령은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의료개혁과 관련한 대국민담화를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증원 규모 2,000명을 고수했는데요, 의료계가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온다면 얼마든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의과대학·대학병원 교수들이 오늘부터 근무 시간을 조정하고, '동네의원'도 진료 축소에 들어가 의료 공백에 대한 의료가 커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으로 전해드립니다. ▲윤대통령 "국민불편 송구…합리적 방안이면 얼마든 논의"(구하림 기자) ▲정부 "국민만 바라보고 의료개혁…대화 의지 변함없어" ▲동네의원도 진료 축소…의료계 "정치적 결단 촉구"(홍서현 기자) ▲복지부 "의대교수들 근무축소 유감…비상진료대책 마련"(03.31) ▲의협 "개원의도 주40시간 준법진료 나설 것"(03.31) ▲의대생 신규 '유효 휴학' 256명…누적 1만 명 넘어서(03.31) ▲[뉴스현장] 의대교수 진료 축소…의료공백 속 33개월 아기 사망 -출연 : 허주연 변호사 #의대교수 #진료축소 #병원 #의사협회 #정부 #윤대통령 #대국민담화 #의대증원 #전공의 #의정갈등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Montre plus

 0 commentaires sort   Trier par


Suiv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