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응급실 앞에서 발길 돌리는 환자들…전국 의사 대표들 "끝까지 저항"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정부의 의대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 엿새째를 맞아 의료 현장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사단체들이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의료대란이 장기화할 것으로 우려되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에 모아봤습니다. ▲ 전국 의사 대표들 "의대증원 강행시 끝까지 저항" ▲ 의사들 "의대증원 끝까지 저항"…정부, 사법처리 대비 (김주영 기자) ▲ 대통령실, 의대 증원 규모에 "2천명은 계속 필요 인원" ▲ 6개 보훈병원 전공의 66% 사직서 제출…"전문의가 당직" ▲ 병역 미필 전공의, 퇴직 처리되면 내년 3월 입영해야 ▲ 정부, 비상진료대책 점검…검·경 협력체계 구축 ▲ 거점국립대교수들 "정부·의료계 현실적 정책 수립" 촉구 ▲ 중재 나선 의대 교수들…정부와 공감대 넓혔다 (김동욱 기자) ▲ 서울의대 비대위원장 "정부와 갈등 해결 공감대 넓혔다" ▲ 보훈부, 전국 보훈병원 비상진료 점검…일반인 이용 가능 ▲ 의사 집단행동 확산…일부 의대 졸업생 인턴 포기 ▲ 의협 "논란 된 '의사 커뮤니티' 게시글 모두 가짜" ▲ '전임의 계약 끝' 이달 말 고비?…의대교수 중재 자처 (임광빈 기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