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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의대교수들, 내일부터 진료 축소…정부 대화 방침엔 "복지차관이 걸림돌" / 의협, 전국 16개 시도의사회 대표자 회의 / 연합뉴스TV (Yonhapne

31/03/24
연합뉴스TV

의대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벌써 41일째입니다. 극명한 입장차로 대화는 물꼬조차 트이지 않는 모습인데요. 이미 증원 후속 조치에 나선 정부에 의대 교수들은 내일(1일)부터 진료를 축소하겠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반복재생] ▲대화 진척 안보이는 의정 갈등…내일부터 진료축소(문형민 기자) ▲의대증원 집행정지 법정공방 가열…법원 판단에 관심(3.30 / 홍정원 기자) ▲경찰, 3개월간 흉기·의료현장 폭력 범죄 집중단속 ▲의대 교수들 "체력적 한계"…내일부터 진료축소(3.30 / 서형석 기자) ▲[뉴스프리즘] 의대 2천 명 증원…대학 교육 인프라 구축 필요(3.30 / 이화영 기자) ▲[뉴스프리즘] 비수도권 편중된 의대 증원…수도권·피부과 쏠림 해결될까(3.30 / 이호진 기자) ▲[뉴스프리즘] 의대 증원에 필수 의료 확충까지…병원 선순환될까(3.30 / 홍정원 기자) ▲발언 수위 높이는 의협…"진료실서 낙선운동" 경고 (홍정원 기자 3.29) ▲ILO, 전공의 문제 의견요청…정부 "잘 설명할 것" (김동욱 기자 3.29) #의대증원 #의정갈등 #의대교수 #진료축소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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