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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의대생 '유효' 휴학신청 6,000명 넘어서…'집단유급' 현실화/ 의대교수들 '사직 결의' 임박 "내일까지

14/03/24
연합뉴스TV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국 40개 의대생들의 휴학 신청이 6,051건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체 의대생의 약 32.2% 수준인데 실제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은 더 많습니다. 집단 유급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전국 의대 교수 비대위가 내일까지 사직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의대 교수 사직 선언 이어지나…집단행동 분수령 (조성흠 기자) ▲ 공중보건의 투입됐지만…의료 공백 해소 '역부족' (엄승현 기자) ▲ 의협 간부 경찰 재소환…"전공의들의 자발적 저항" ▲ [포커스] "내일까지 사직 여부 결정"…의대 교수들 입장은 - 전화연결 :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방재승 비대위원장 ▲ "의대 증원 유예 불가…교수 집단행동 원칙 대응" (최지숙 기자 3.13) ▲ 위기 속 2차·전문병원 역할 부각…"의료전달체계 개선" (홍서현 기자 3.13) ▲ 끝이 안 보이는 의료 공백…불안감 커진 환자들 (김영민 기자 3.13) ▲ 의대생 집단유급 우려 차츰 현실로 …교육부, 묘수 있나 (안채린 기자 3.13) ▲ 교육부-의대생 만남, 연락 제대로 닿지 않아 불발 (3.13) ▲ 의협 홍보위원장, 과거 음주운전 사망사고 논란에 사과 (3.13) #의대 #의대생 #교수 #의대증원 #휴학 #사직 #비대위 #의대정원 #보건의 #의협 #의사협회 #의과대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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