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의료계 "원점 재검토" 고수, 정부 "국민 눈높이 안맞아"…의정갈등 '안갯속'｜25일 의대 교수들 '사직서

정부는 의대 증원 '원점재검토' 주장을 고수하는 의료계를 향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오는 25일부터는 의대 교수들이 제출한 사직서 효력이 발생해 의정갈등의 새로운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부는 자동적으로 사직 효력이 발생한다는 의대 교수들의 입장과 다른 판단입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의료계 '원점재검토'…정부 "국민 눈높이 안맞아" (임광빈 기자) ▲의료개혁특위, 25일 첫 회의…운영방향 발표 전망 ▲의대정원에 무전공선발까지…수험생들 "얘기 바뀌어 불안" (안채린 기자) ▲법적 공방도 장기화…의대생, 대입전형 변경금지 소송 (홍석준 기자) ▲[현장잇슈] "의료파업 관련자 안받는다"는 식당, 이유 물었더니 "어머니 쓰러지신 뒤…" (신선재 기자) ▲정부 "의대 교수 사직서 수리 예정된 사례 없어" ▲환자단체 "의대 교수들, 환자 곁을 지켜달라" 호소 ▲의대학장들 "현 사태 지속시 집단유급 막으려 휴학 승인할 것" (4.21) ▲의료개혁특별위 이번주 출범…"의협·전공의 참여해달라" (김동욱 기자 / 4.21) ▲[뉴스프라임] 결론 안 나는 의대 정원…혼란스러운 수험생 - 출연 :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의정갈등 #의대 #의대교수 #사직서 #의료개혁 #의료개혁특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