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의협 "尹이 전공의 설득해야"…'총파업'에 일침 가한 정부 "미래 논하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대한의사협회는 '초강경파' 임현택 신임 회장을 필두로 조만간 본격 투쟁에 나설 방침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선 "직접 전공의들을 설득해달라"고 촉구했는데요. 정부는 '의료 개혁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논의하자'고 제안한 한편 의대 증원과 전공의 처분에 대해선 재론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의협 "대통령이 전공의 설득해야"…복지장관 파면 촉구(홍서현 기자) ▲의료개혁 청사진 제시한 정부…"미래 논의하자"(홍정원 기자) ▲의대 교원·시설 확충 착수…동맹휴학 무더기 반려(김종성 기자) ▲[사건현장] 의료계 목소리 '제각각'…의정대화 안갯속 - 출연 : 양지민 변호사 ▲정부 "전공의 대화 나와야…처우 향상 함께 논의하자" ▲경상국립대, 올해부터 '지역의사 전형' 추진…10명 내외 전망 ▲중대본 "어제부터 의대별 교원·시설 수요조사 시작"(3.26) ▲의협 신임 회장에 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65% 득표(3.26) ▲한동훈 "의제 제한없이 대화" 야 "국정을 장난으로"(3.26 / 임혜준 기자) #의대증원 #의사협회 #정부 #의료계 #전공의 #복지부장관 #사직서 #의료공백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