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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이스라엘, 美·EU 전방위 압박에도 "우리가 결정" 마이웨이…헤즈볼라의 휴전촉구 거부하고 전선 확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6/10/24
연합뉴스TV

강경 일변도인 이스라엘. 미국은 무기지원 정책 변화를 시사하며 가자지구의 인도적 상황 개선을 압박하고, 유럽은 이스라엘의 유엔 평화유지군 공격을 강력히 비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의 필요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헤즈볼라의 휴전 촉구도 거부하고 전선을 확대하며 '마이웨이'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국제사회, '마이웨이' 이스라엘에 전방위 압박…네타냐후 "우리가 결정"(윤석이 기자) ▲헤즈볼라, 다시 휴전 촉구…이스라엘은 거부하고 전선 확대(한미희 기자)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라드완 특수부대원 3명 생포" ▲헤즈볼라 "휴전이 해결책…가자지구와 동시 조건"(10.15) ▲이스라엘 아이언돔에 '허점'…헤즈볼라 드론 부대 섬멸 나서나(윤석이 기자 10.15) #이스라엘 #헤즈볼라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하마스 #네타냐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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