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이스라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도심 첫 공습…美 "전면전 피해야" | 헤즈볼라 새 수장에 '2인자' 사피에딘 / 연합뉴스TV (Yo

이스라엘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중심가를 겨냥해 공습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10월 가자전쟁 발발 뒤 처음인데요. 이스라엘군이 '저항의 축' 연대에 연쇄폭격을 가하며 지상전 대비 움직임을 보이며 전운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헤즈볼라는 사망한 수장 나스랄라의 사촌이자 2인자였던 사피에딘을 새 수장으로 임명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이스라엘, 베이루트 도심 첫 공습…'저항의 축' 잇단 맹공(강재은 기자) ▲헤즈볼라, 새 수장에 사피에딘…"보복예고한 이란, 대응은 신중할 듯"(윤석이 기자) ▲이스라엘, 헤즈볼라 이어 예멘 반군도 전투기로 폭격 ▲중동 위기 고조…미국 "미군 추가 배치 준비태세 강화"(9.29) ▲이스라엘, 레바논 지상 침투 태세…북부 국경에 탱크 집결(9.29) ▲유럽·중동국, 팔 독립국 인정 '新 이니셔티브' 발족(9.29) ▲이란, 이스라엘에 보복 다짐…"모든 수단 동원"(한미희 기자) ▲바이든·해리스,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정의의 조치"(9.29) #이스라엘 #헤즈볼라 #israel #hezbollah #전쟁 #예멘 #반군 #나스랄라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