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이스라엘-하마스 휴전합의 '안갯속'…이스라엘군 21명 하마스에 몰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인질 석방을 조건으로 한 달 동안의 휴전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영구 종전안을 둘러싼 이견으로 시행은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병사 20여명이 하마스의 공격에 한꺼번에 숨졌지만, 이스라엘도 가자 남부 칸 유니스 공세를 이어가며 전쟁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는 하마스를 지원하는 예맨 후티 반군에 대한 미국·영국군의 추가 공습을 지지했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으로 모아 보시죠. ▲"이-하마스, 한달 휴전에 원칙적 합의"…'영구 종전안'엔 이견(윤석이 기자) ▲"하마스, 이스라엘 제시 2개월 휴전안 거부…완전한 휴전 요구" ▲하마스 공격에 이스라엘군 21명 몰살…가자는 질병·기근에 신음(한미희 기자) ▲미영, 예멘 후티 반군 또 공습…EU도 "군사력 지원"(이준삼 기자) ▲한국 등 24개국 "미·영의 후티 추가공습 지지" 성명 ▲윤곽 드러나는 '가자 평화중재안'…아랍 국가들, 최종안 마련 중 (1.23 / 이준삼 기자) ▲미, 제재에 미사일 공습까지…중동 확전 우려 고조 (1.23 / 송상호 워싱턴 특파원) ▲예멘 "아덴만서 미 화물선 공격"…미국 "명백한 거짓말" (1.23) ▲'미·이란 대리전' 양상 변한 가자전쟁…직접 충돌 우려도 (1.22 / 황정현 기자) ▲미 "후티 상선 공격 능력 없앨 때까지 공습" (1.22) #이스라엘 #israel #hamas #공습 #후티 #예맨 #전쟁 #가자지구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