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일본 강진 구조 '골든타임' 종료…수색 난항·여진 공포 진행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일본 노토 반도 강진 사망자는 계속 늘어 이미 일본에서 발생한 역대 지진 가운데 세 번째 수준입니다. 파악 안 된 인명피해를 생각하면 상황은 더 안 좋은데요. 인명구조 골든타임인 72시간이 끝나기 전 일본 정부 지원인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일본 원전에선 기름과 방사설 물질 누출도 발생했는데요, 수색은 난항을 겪고 있고, 여진의 공포에 남은 주민들은 여전히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지진뿐 아니라 항공기 사고와 흉기난동까지 벌어져 새해부터 흉흉한 일본 소식, '뉴스쏙'에서 모아보시죠. ▲일본 노토 강진 후 여진 500여회…사망자 최소 81명으로 (박상현 도쿄 특파원) ▲복구더딘 日노토반도…도로 85개 구간 통행중단 ▲정부, 일본 지진에 2035년까지 주요 공공시설물 내진 보강 ▲[월드&이슈] 일본 강진에 노토반도 원전 일시적 '이상' -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일본 강진으로 우리나라 지하수도 최대 1m '출렁'(1.3) ▲"日원전 기름누출·사용후핵연료 저장소 물 넘쳐" (1.3) ▲"지진 여파로 일본 노토반도 끝 1.3m 서쪽으로 이동"(1.2) ▲[뉴스프라임] "300㎞ 떨어진 도쿄서도 심한 흔들림" (1.3) - 전화연결 : 유재순 JP뉴스 대표 #japan #earthquake #일본 #지진 #노토반도 #강진 #해일 #도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