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임영웅, SNS 논란 이후 첫 입장 "심려끼쳐 죄송…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가수 임영웅씨가 계엄사태와 관련해 SNS상에서 누리꾼과 대화내용이 알려져 논란의 중심에 선 이후 처음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임씨는 팬들에게 "심려와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며 자신은 "노래로 즐거움과 위로, 기쁨을 드리는 사람"이며,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보시죠. ▲임영웅 "저는 노래하는 사람…심려끼쳐 죄송" ▲'소신 vs 침묵' 엇갈리는 시선…연예계도 뒤숭숭(서형석 기자 12.9) ▲임영웅, 탄핵 정국 '불똥'…"제가 정치인인가요" 논란(12.8) #임영웅 #비상계엄 #누리꾼 #SNS #가수 #HERO #콘서트 #속보 #특보 #생중계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