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자꾸만 사라지는 푸틴 비판자들, '최대 정적' 나발니 감옥서 의문사 / 우크라 "러 北탄도미사일 최소 24발 발사…2발만 정확“/ 연합뉴스TV
러시아 야권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가 시베리아 감옥에서 사망함에 따라 러시아 안팎에선 대선을 앞둔 푸틴 대통령이 또 다시 '정적 제거'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그간 푸틴 대통령을 비판하다 사라졌던 주요 인사들의 의문의 죽음들도 다시 조명 받고 있습니다. 한편, 러시아가 최근 두달여 간 우크라이나 공격에 사용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중 최소 20여 기가 북한산으로 추정된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다만 타격 정밀도는 상당히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으로 정리합니다. [반복재생] ▲'푸틴 최대 정적' 감옥서 의문사…바이든 "푸틴 책임" 격분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독살·총살·추락사…자꾸만 사라지는 푸틴 비판자들 (이치동 기자) ▲"푸틴은 살인자"…유럽·미국서 나발니 추모집회 ▲우크라 "러, 北탄도미사일 최소 24발 발사…2발만 정확“ (이준삼 기자) ▲우크라 공격 러 무기에 또 한글…'순타지-2신' 각인 (2.16) ▲독일·프랑스, 우크라와 안보 협정…추가 군사지원 약속 ▲백악관측 "러, 위성공격능력 배치는 우주조약 위반" (임민형 PD) ▲심각한 안보 위협…백악관 "러시아 위성 공격 역량" (2.16 / 강병철 워싱턴 특파원) ▲러 우주 핵무기?…미 의회가 경악한 '안보위협' 정체는 뭘까 (2.15 / 이준삼 기자) #러시아 #나발니 #푸틴 #정적 #우크라이나 #북한 #미사일 #ukraine #russia #putin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