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전공의 이탈 4주차…오늘부터 군의관·공보의 투입/정부 "이탈 전공의 4천944명에 행정 처분 사전통지서 발송"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나선지 벌써 21일째 입니다. 정부는 비상의료체계를 강화해 현장에 군의관과 공보의를 투입했는데요.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가 1만 2천명에 육박한 가운데, 정부가 약 5천명에게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 사전 통지를 완료했습니다. 뉴스쏙에서 함께 보시죠. ▲군의관·공보의 현장 투입…'낙인 우려' 전공의 보호 나서 (박지운 기자) ▲전공의 이어 의대 교수진 사직 움직임…"대량유급 시 우리도 사직" (김영민 기자) ▲복지장관 "행정처분 절차 완료 전 복귀 전공의는 선처" ▲교육부, 의대협 대표에 대화 제안…18일까지 회신 요청 ▲서울의대 교수 오늘 긴급총회…'집단사직' 여부 주목 ▲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전공의 위협 즉각 중단하라" ▲'의협 간부 줄소환' 경찰, 전공의 무더기 고발 대비도 (김유아 기자 3.10) ▲이탈 전공의 요지부동…의대교수도 줄줄이 사직 (홍서현 기자 3.10) #전공의 #면허정지 #보건복지부 #의사 #의대증원 #의사협회 #의협 #공보의 #군의관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