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전국 주요병원 교수 "내일부터 사직"…서울의대교수들, 30일 진료 전면 중단|정부 "'주 1회 휴진 결정' 유감…환자 곁
전국 주요병원 교수들이 내일(25일)부터 예정대로 사직 절차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병원을 지키고 있는 의대 교수들은 피로 누적을 이유로 잇따라 휴진도 예고했는데요. 정부는 지역의료와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 흔들림 없이 의료개혁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의대교수들 "내일부터 사직…다음주 하루 휴진" (임광빈 기자) ▲의대 교수들 사직 초읽기…주 1회 휴진도 본격 시동 (홍서현 기자) ▲[현장연결] 서울의대 비상대책위원회 전체교수총회 결과 기자회견 ▲"내년 의대 규모 결정, 다음달 중순까지도 가능" ▲성큼 다가온 학칙개정 시한…의대생 선발 얼마나 줄어들까 (안채린 기자 4.23) ▲가톨릭의대 8개병원 교수들 26일 사직서 제출 (4.23) ▲서울대·울산의대 교수 '주 1회 휴진' 결정 (4.23) ▲서울대병원 소아신장분과 교수 2명 "8월말까지만 근무" (4.23) ▲대통령실 "의사단체 원점 재검토 고수 유감…원칙 변함없어" (4.23) ▲[현장잇슈]"의료파업 관련자 안받는다"는 식당, 이유 물으니 "어머니 쓰러지시고…" (신선재 기자 4.22) #의대증원 #복지부 #의료계 #의정갈등 #대학병원 #사직 #진료 #의료대란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