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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정부 양보에도 '요지부동' 의료계 "정원 동결해야"…5월 의료붕괴 우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1/04/24
연합뉴스TV

정부는 내년도 의대 증원 규모를 최대 50% 범위에서 줄여서 뽑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발표했지만, 의료계는 "원점 재논의" 주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는 25일부터 의대 교수들 사직도 효력이 발생하고, 곧 의대생들의 집단유급도 현실화할 수 있어 5월 '의료 붕괴'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의대자율 증원 결정에 의대생 돌아오나…정원 미정에 수험생은 혼란(나경렬 기자) ▲정부 자율증원안에 의료계 요지부동…이번주 분수령(김동욱 기자) ▲전임의 계약률 60% 근접…의료공백 숨통 트일까 ▲의협, 원점 재논의 고수…"의대정원 조정 수용 불가"(홍서현 기자) ▲대학에 맡긴 의대증원 규모…사립대 '눈치보기' 돌입(정래원 기자 / 4.20) ▲전의교협 "25일부터 교수사직…외래 진료도 재조정"(4.19) ▲정부, 의대증원 '대학자율 조정' 건의 수용…"50~100% 범위"(윤솔 기자 / 4.19) #의대증원 #전공의 #의협 #사직 #휴학 #유급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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