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정부, 의협 전·현직 간부 '첫 고발'..업무방해 등 혐의/'29일 최후통첩' 시한 임박..'일부 전공의 복귀' 속

의대 정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지 8일째를 맞은 가운데, 정부가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들을 고발했습니다. 전공의 집단사직에 따른 '의료대란' 국면에서 정부가 의사들을 고발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정부와 의료계가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의료현장의 혼란은 가중되고 있고 빈자리를 메우고 있는 의료 인력의 피로도도 누적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정부, 업무방해 등 혐의로 의협 전현직 간부 '첫 고발' ▲최후통첩 시한 임박에 긴장 고조…전공의 일부 복귀 (김동욱 기자) ▲정부·의료계 대치 장기화 조짐…중재자·대화창구 부재 (임광빈 기자) ▲"전공의 없어 퇴원" 공공병원으로 몰려…혼수상태도 (김유아 기자) ▲ "응급의료 지키자" 동참 나섰지만…누적되는 의료진 피로 (이상현 기자) ▲교육부, 의대 현장점검…'파행 우려' 학사일정 출구전략 찾나 (안채린 기자) ▲인턴 포기도 잇따라…우려 속 의대 졸업식 (최진경 기자) ▲윤대통령 "국민 생명 위협 정당화 어려워…의대 증원 필수" (최지숙 기자) ▲[뉴스현장] 정부 "전공의 사직 제한, 법률 검토 마쳤다"…쟁점은? -출연 : 양지민 변호사 ▲정부 "'응급실 뺑뺑이' 80대 사망 현장 조사" ▲검찰총장 "국민 생명 보호가 국가 책무…의료진 현장 돌아오라" ▲간호사들 오늘부터 '법 보호' 속 의사업무 일부 수행 ▲의협 "정부가 헌법 위에 군림…의대 증원 무효화해야" ▲서울대병원 노조 "공공병원 늘리고 공공의대 설립해야" #의사협회 #정부 #의료대란 #의료공백 #전공의 #의료법 #집단사직 #의료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