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정부 "尹-전공의 대표 만남, 첫술에 배부를 수 없어…대화 지속"/전공의 대표 사면초가…새 의협회장 "내부의 적"/전공의들, 박단 대전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비공개 만남 이후 대전협 안팎에서 비난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이 이틀 연속 박 비대위원장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려 의문을 낳고 있습니다.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은 자신의 SNS에 '일부 내부의 적은 외부에 있는 거대한 적보다 나를 더 어렵게 만든다'라고 적었는데 누구를 지칭하는지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지만 의료계 안팎에선 박단 위원장의 비판을 애둘러 표현한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대통령-전공의' 만났지만…'의대 증원' 다시 평행선 (한지이 기자) ▲정부 "흔들림없이 의료개혁 완수" ▲ 보건노조 "한국 의료미래, 전공의 전유물 아냐" ▲[현장연결] 한총리 "정부-전공의 이제 막 대화 물꼬 터…유연하게 계속 대화" ▲"의사 증원 전공의 의견 존중" 손짓했지만…"미래 없어" (최지숙 기자 4.4) ▲"애초에 만나지 말았어야"…출구 못 찾는 의정 갈등 (홍서현 기자 4.4) ▲ [뉴스포커스] 윤대통령-전공의 만났지만 입장차 뚜렷…여전히 안갯속 - 출연 :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의정갈등 #윤대통령 #전공의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의대증원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