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정부, "전공의 10여 명 중복 인력 신고..고용 개원의도 처벌" 시종일관 압박/의대교수 '집단사직' 임박..서울대병원 '1
의료현장을 이탈한 많은 전공의들이 수련병원 밖에서 일자리를 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다른 의료기관에 근무 중인 사례도 파악됐는데요. 정부는 진료유지명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사직서가 수리되지 않아 겸직에 해당한다며 제동을 걸었습니다. 의사단체는 '황당하다'고 반발했습니다. 교수들까지 집단행동을 예고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정부 "전공의 사직 불가"…의협 "황당한 명령" (조성흠 기자) ▲의대 교수까지 집단행동 움직임…지역 의료체계 붕괴 위기감 (정지훈 기자) ▲서울대병원 '1천억원 마이너스 통장'…병원마다 비상경영 (임광빈 기자) ▲의대 정원 배분 본격화…심사위 첫 회의 열어 (이화영 기자) ▲[뉴스현장] '사직 집단행동' 한달 되자 구직 나선 전공의들, 왜? - 출연 : 박주희 변호사 ▲의협 지도부 경찰 재출석…'진술거부' 임현택 "하루 총파업" (김예린 기자) ▲경찰, '전공의 사직 지침' 메디스태프 추가 압수수색 ▲빅5 의대 중 3곳 사직 결의…"정부 변화 촉구" ▲한총리, 마산의료원 방문…"지역의료 강화 추진" ▲정부 "일부 전공의, 중복 인력신고…처벌 대상" ▲여가부 "의사 집단행동에 성폭행 피해 지원 차질" #의료공백 #전공의 #병원 #일자리 #의사협회 #의대교수 #의료체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