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정부 "2천명 증원, 의료계 논의로 도출…대안 제시하면 열린자세 논의" /의정갈등 총선 후 변화 주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의료계가 총선 이후 '합동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히면서 의정 갈등 해소에 속도가 붙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도 '의대 증원'과 관련해 열린자세로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정부 "'의대 증원' 열린 자세"…의료계 통일안 주목 (한지이 기자) ▲신규 공보의 302명 감소…"의료취약지 중심 배치" ▲대통령실 "의료계 대화, 첫술에 배부르겠나…유연한 입장" ▲의정 갈등 장기화…의료계, 총선 이후 입장 낼듯 (김주영 기자 4.7) ▲'집단 유급' 현실화 우려…의대들 수업재개 '고심' (진기훈 기자 4.7) ▲한총리 "의대 정원, 숫자에 매몰되지 않겠다" (4.7) ▲서울의대 교수 강경 발언…"아들이 맞고 왔으니 나서야" (4.7) #의대증원 #전공의 #의사협회 #정부 #의정갈등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