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젤렌스키 "러 본토 진격 목적, 완충지대 조성" | "러 징집병들, 대거 백기투항…열흘간 2천명" / 연합뉴스TV (Yonhapnew

전쟁 발발 뒤 처음 러시아 본토로 진격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 보급로 역할을 하는 교량들을 폭파하는 등 연일 '파죽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지역에 '완충지대'를 만들겠다고도 처음 밝혔는데요. 본토 기습 뒤 러시아군 징집병들이 대거 백기투항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백기투항하는 러시아 징집병들…우크라 기습 이후 2천명 ▲'파죽지세' 우크라군?…젤렌스키 "완충지대 구축이 목표"(이준삼 기자) ▲[씬속뉴스] 기관총 장착한 테슬라 '사이버트럭' 우크라전에 투입? 체첸 수장 "스파시바, 일론 머스크" ▲러시아, 우크라 전선 압박…동부 요충지 인근 마을 장악 ▲우크라이나군 "러 쿠르스크서 교량 1개 추가 공격" ▲우크라 "러시아, 키이우에 북한제 탄도미사일 발사"(8.18) ▲우크라, 러 본토 공격 12일째…"급습 성공 배경엔 전자전"(강재은 기자 8.18) ▲우크라 "러시아군 보급로 다리 폭파"…진격 계속할까(이치동 기자 8.17) ▲백악관 "우크라이나 추가 안보지원 수일내 발표"(8.17) #우크라이나 #ukrine #전쟁 #러시아 #징집병 #공격 #푸틴 #젤렌스키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