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젤렌스키 "러 파병 북한군 10만 명 늘수도" 경고|유럽도 '스톰섀도' 본토 타격 허용 고려|"푸틴의 핵위협은 속 빈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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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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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e / Corée du Sud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시작된 지도 1천일이 지났습니다. 볼로드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재 1만여 명 수준인 북한군 파병 규모가 10만 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최근 미국이 우크라이나가 미국산 장거리 미사일 '에이테큼스'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는 것을 허용한 뒤 우크라이나가 이를 단행한 바 있는데요. 러시아가 반발하면서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입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만나보시죠. ▲젤렌스키 "러 파병 북한군 10만 명 될 수도…러 석유 막아야" (11.19) ▲우크라, 러시아에 에이태큼스 첫 발사…러, 맞불 예고 (이다현 기자) ▲미, 핵무기 문턱 낮춘 러 새 핵교리에 "핵태세 불변" ▲러 외무 "전쟁 새 국면…서방이 확전 원해" ▲러시아 "핵보유국 지원받은 비핵보유국에도 핵 사용" (11.19) ▲EU도 "우크라에 장거리 무기 승인해야"…독일 "타우러스는 불가" (윤석이 기자, 11.19) #우크라이나 #우크라 #러시아 #전쟁 #푸틴 #미국 #에이테큼스 #미사일 #석유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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