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젤렌스키 "우크라 군인 3만 1천 명 전사", G7 정상 우크라 지지 재확인…미 추가 지원은 '먹구름' / 연합뉴스TV (Yonhap
미국은 지난 2년 동안 전쟁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가장 강력한 버팀목이었습니다. 하지만 지원은 벌써 몇달 째 끊겼고, 그사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공세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지금까지 3만1천명의 군인이 전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정리합니다. ▲ "우크라 군인 3만1천명 전사"…미 추가 지원 '먹구름'(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 전쟁 2년 우크라·서방 "승리할 것"…러 '전과' 과시 (윤석이 기자) ▲ 우크라, 러시아 철강공장 공격…정찰기도 격추 ▲ 나발니 측 "나발니 시신, 가족에 인계…장례식은 아직" ▲ 푸틴, 우크라전 2년 '폭탄발언'…AI도 무기화 (2.24 / 이준삼 기자) ▲ [한반도 브리핑] 러, 북 '무기 참전' 덕에 우크라 대반격 저지(2.24) - 출연: 이치동 연합뉴스 기자 ▲ 미, 러시아에 '제재 폭탄'…"푸틴 큰 대가 치를 것"(2.24 /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 러, 유럽 입국금지 명단 확대…EU에 맞대응 (2. 24) ▲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우크라이나 운명은 어디로(2.24 / 김동호 특파원) ▲ 예상 깨고 수도 지켰지만…대반격 실패한 우크라이나(2.24 / 한미희 기자) ▲ 장기전에 국제사회 피로도 고조…협상 전망은 요원(2.24 / 황정현 기자) ▲ '핵근육' 과시한 푸틴…'초음속 폭격기' 직접 몰고 비행(2.23 / 윤석이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 #ukraine #러시아 #젤렌스키 #푸틴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