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젤렌스키 "파견대 배치가 최선의 방법"…서방에 파병 촉구｜트럼프 "푸틴과 회담 준비 중" 종전 속도 내나ㅣ유엔 "우크라 전쟁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서방에 군대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고 각종 외신이 보도했는데요.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방위연락그룹 회의에서 "파트너들의 파견대 배치가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유엔은 "우크라이나전에서 발생한 민간인 사망자 수가 1만2천여 명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뉴스쏙'으로 짚어봅니다. ▲ 젤렌스키 "서방, 지원군 보내달라"…트럼프 '종전계획'은 지연되나 (윤석이 기자) ▲ 러 석유시설에 화재·우크라 민간인 사상…거칠어지는 전황 (정래원 기자 1.9) ▲ 젤렌스키 "쿠르스크 진격 잘한 일…파병 북한군, 효과 못 봐" (이치동 기자 1.7) ▲ 젤렌스키 "트럼프, 전쟁 끝낼 수 있는 강자" 구애작전 (윤석이 기자 1.6) ▲ 우크라 "러 파병 북한군, '인간 지뢰탐지기'로 이용돼" #젤렌스키 #파병 #북한 #유엔 #우크라이나전쟁 #전쟁범죄 #푸틴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