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주말도 찜통더위…잦은 소나기 계속｜돌풍·벼락 동반 시간당 30∼50㎜ 국지성 호우…지역 간 강수 편차↑｜태풍 '개미' 열기 동반…남해안·제주 집중호우

주말 내내 무더위가 계속되는 한편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지역 간 강수 편차가 많게는 80㎜ 이상으로 크게 나타나겠는데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태풍 '개미'가 몰고 온 뜨거운 수증기로 남해안과 제주에는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주말 날씨 소식 '뉴스쏙'으로 알아봅니다. ▲태풍이 밀어 올린 열기…전국 찜통 폭염 (김재훈 기상과학전문기자) ▲태풍 '개미' 수증기 유입…소나기도 폭포비 수준 (김동혁 기상과학전문기자) ▲오락가락 날씨 속 무더위…쪽방·판자촌의 여름 (최진경 기자) ▲본격 폭염에 온열질환 주의…"야외활동 자제해야" (김예림 기자) ▲폭우·폭염에 취약한 건설 현장…안전사고 막으려면 (이화영 기자 7.24) ▲10일 내내 비 온다고?…기상청 "과학적 한계" (김재훈 기상과학전문기자 7.24) ▲장맛비 소강, 전국 폭염…3호 태풍 '개미' 북상 (7.21) - 출연 : 맹소영 기상 칼럼리스트 #폭염 #폭우 #날씨 #태풍 #개미 #집중호우 #극한호우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