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주말 '오물 풍선' 주의…군 "포착되는 대로 공지"|북한, 미사일 18발 동시발사…김정은 직접 명령 "우리 건드리는 결과 똑
북한이 사흘째 GPS 교란 공격을 이어가는 가운데, 내일(1일)부터 '북풍'이 예보돼 우리군이 추가 '오물 풍선' 살포에 맞선 대비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어제(30일) 북한은 초대형 방사포를 동원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하기도 했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북, 사흘째 GPS 교란 공격…주말엔 '오물 풍선' 주의보 (이은정 기자) ▲군 "내일 북풍 예보…추가 '오물 풍선' 가능성" ▲북한, 초대형 방사포 18발 동시 발사…김정은이 사격 명령 (지성림 기자) ▲통일부 "북한 방사포 사격은 명백한 도발…강력 규탄" ▲정부, 오물풍선에 "북 주민들도 부끄러워할 저급 행위" (5.30) ▲군 "'오물 풍선'에 화생방 오염 물질 발견 안돼" (5.30) ▲북한, 이번엔 무더기 미사일…나흘째 '복합 도발' (이은정 기자 5.30) ▲"주한 일본대사관 입주 건물에도 北 오물풍선 낙하" (5.30) ▲中, '北 탄도미사일' 논평 안 해…"한반도 입장 일관" (5.30) ▲"우리 배가 북한에"…연이틀 GPS 교란에 어민 조업 차질 (한웅희 기자 5.30) #북한 #GPS #오물풍선 #도발 #방사포 #김정은 #통일부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