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중국 '대홍수·토네이도·우박' 잇따라 피해…고속도로 붕괴 사망자 48명으로 늘어｜"옹벽·볼트 없어"…부실공사 의혹 제기 / 연합뉴스T

중국 최대 연휴 중 하나인 노동절 연휴 첫날 발생한 고속도로 붕괴 사고의 사망자가 하루 만에 두 배가 늘어나 48명이 됐습니다. 당국은 사고원인을 조사중인데, 해당 고속도로가 개통한 지 10년이 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면서 '인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함께 보시죠. ▲ 中광둥성 고속도로 48명 사망…"옹벽·볼트 없어" ▲ 중국 연휴에 고속도로 무너져…차량 추락 50여명 사상(김지수 기자 5.1) ▲ 中, 토네이도에 5명 사망 33명 부상…일부엔 거대 우박 (배삼진 특파원 4.28) ▲ 광둥성 100년 만에 홍수…지하수 난개발에 中 지반 침하 (배삼진 특파원 4. 26) ▲ 중국 광둥성서 다리 교각에 선박 충돌…4명 실종·7명 구조 (4.24) ▲ "아시아 온난화, 세계 평균보다 빨라…해수면 온도 사상 최고" (4.24) ▲ 중국 남부에 닷새째 역대급 폭우…제방 붕괴·통신 두절 (배삼진 특파원 4.22) #중국 #고속도로 #붕괴 #토네이도 #홍수 #우박 #이상기후 #부실공사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