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vant

[뉴스쏙] 첫 공개석상 선 한강…"참을성과 끈기 잃지 않길"|한강 작품 세계에 알린 '번역의 산실'…직원은 '줄퇴사'|

18/10/24
연합뉴스TV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가 수상 후 첫 공식석상에서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 일주일이 특별한 감동"이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계속 써가며 책 속에서 독자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우리 문학 작품을 세계어로 번역하고 출간하는 일을 지원하는 기관인 한국문학번역원에서는 직원들의 줄퇴사가 이어지는 걸로 나타났는데요. 한강 작가의 감동적인 수상소감과 함께 문학계 소식,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 노벨상 한강 책 줄 세우기…1위는 '소년이 온다' ▲첫 공개석상 선 한강…"참을성과 끈기 잃지 않기를"(신새롬 기자 10.17) ▲[현장연결] 한강, 일주일 만에 공개석상…"지난 일주일 특별한 감동"(10.17) ▲한강 "지난 일주일 특별한 감동"…첫 공개석상서 소감(10.17) ▲한강 작품 세계에 알린 '번역의 산실'…직원은 '줄퇴사'(윤솔 기자) ▲[뉴스포커스] '최단기 100만부' 한강 오늘 첫 공식 행사…BTS 제이홉 전역(10.17) ▲"제2의 한강 만들자"…해외 진출 확대 방안 모색(10.16) #한강 #노벨문학상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Montre plus

 0 commentaires sort   Trier par


Suiv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