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최고 체감 35도 내외…전국 구름 많고 무더위｜강원 산지·남부 소나기…5~40㎜ 예상｜8월 하순 폭염 가능성도…장기화 대비해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복절 이후까지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크게 치솟겠습니다. 비가 내린 후에는 높은 습도로 더위가 더 심해지겠는데요. 특히 강원 산지와 남부 지방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5~40㎜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올여름은 이례적으로 낮의 폭염보다 열대야가 더 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야간에 병원을 찾는 온열질환자가 늘어난 만큼, 더위에 적극 대응해주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소식, '뉴스쏙'에서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역대급 푹푹 찌는 열대야…야간 더윗병 환자 급증 (김동혁 기상과학전문기자) ▲끝 모를 폭염…광복절 지나도 무더위 이어진다 (임하경 기상과학전문기자) ▲[뉴스센터] '끈적한 습기'에 열대야 기승…평년 3배 넘었다 -출연 : 임하경 기상과학전문기자 ▲3분 만에 땀이 뚝뚝…폭염 속 밭일 체온 변화 보니 (나경렬 기자) ▲폭염에 양식장도 비상…"이젠 아열대 어종 들여와야" (천재상 기자) #날씨 #무더위 #소나기 #폭염 #열대야 #더윗병 #온열질환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