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친이란 민병대, 미군기지 공습…미 보복 공격 후 첫 반격/미군, 후티 무인수상정 공습…후티 반군, 홍해서 미국·영국 선박 공격 주장 / 연합뉴스TV

친이란 민병대 '이라크 이슬람 저항군'이 시리아 내 미군기지를 공격해 미군과 함께 주둔 중이던 쿠르드 민병대원 7명이 사망했습니다. 미국이 보복에 나선 뒤 친이란 무장 세력의 맞대응은 처음인데요. '뉴스쏙'에서 중동상황 알아봅니다. ▲'직접 충돌'은 자제하는 미-이란…블링컨은 다섯 번째 중동 찾아 (윤석이 기자) ▲네타냐후 "하마스 지도부 제거할 때까지 전쟁 계속할 것" (황정현 기자) ▲블링컨,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 "중동분쟁 확전 막아야" ▲이스라엘 국방 "하마스 지도자 도망 다니느라 바빠" ▲네타냐후 "하마스 75% 파괴…완전한 승리 향하는 중" ▲유럽인권단체,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 '하마스 연계의혹' 조사 ▲미국 공습에도 후티는 '반격' 경고…홍해 불안 석 달째 (윤석이 기자 2.5) ▲[뉴스초점] '확전 시험대' 오른 미국·이란…격화하는 중동 갈등 (2.5) - 출연 : 성일광 고려대 중동 이슬람센터 연구실장 ▲이스라엘 극우장관 "트럼프 집권이 더 좋아" (2.5) #중동 #미국 #보복공격 #이라크 #시리아 #이란 #민병대 #이스라엘 #israel #iran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