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태국전 앞둔 황선홍호 "원팀으로 경기할 것"…'손흥민-이강인' 합작골 터질까?· '헤딩' 조규성 or '최

오늘 저녁 8시 황선홍 임시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태국과 월드컵 2차 예선 경기를 가집니다. '원팀' 된 축구대표팀의 활약이 기대되는데요. 특히 화해한 '주장' 손흥민과 '에이스' 이강인이 동시 선발로 나올지 또 합작골이 터질지 주목됩니다. 또 한국 축구 역사상 최고령 국가대표 데뷔 주민규 선수가 최전방으로 발탁될지도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뉴스쏙'에서 함께 보시죠. ▲완전체 된 축구대표팀…손흥민 "손가락 이야기 그만" (곽준영 기자 3.20) ▲"좋은 사람 될 것" 고개숙인 이강인…감싸 안은 손흥민 (김장현 기자 3.20) ▲태국전 앞둔 황선홍호 "원팀으로 경기할 것" 관전포인트는? (5번질문부터 끝까지) - 출연 : 최동호 스포츠평론가 ▲돌아온 주장 손흥민…비공개 훈련서 환한 미소 (박수주 기자 3.20) ▲황선홍호 첫 소집…"손흥민·이강인과 많이 대화할 것" (곽준영 기자 3.18) #축구대표팀 #태국전 #손흥민 #이강인 #황선홍호 #월드컵예선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