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트럼프, 다음 달 5일 첫 암살 시도 현장서 유세키로｜해리스-트럼프, 엎치락뒤치락…"美 대선 역대급 초접전 예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음달 5일 첫 암살 시도가 있었던 펜실베이니아 버틀러를 찾아 다시 유세에 나섭니다. 미 대선이 역대급 초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ABC 방송은 해리스 부통령이 경합주에서 소폭 우위레 섰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트럼프, 다음 달 5일 첫 암살 시도 현장서 유세키로 ▲해리스-트럼프, 엎치락뒤치락…"美 대선 역대급 초접전 예상"(강재은 기자) ▲해리스-트럼프 경합주 동시 공략…박빙 대선 불안감 증폭(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해리스 48% vs 트럼프 47%"…초박빙 계속 ▲남부 경합주 뒤집은 트럼프…암살 미수범은 실패 예상?(송상호 기자) ▲재닛 잭슨 "해리스, 흑인 아니라고 들었다" 논란 ▲트럼프 "해리스 찍는 가톨릭신자는 정신검사 받아야" #해리스 #트럼프 #미국대선 #민주당 #공화당 #미대선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