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트럼프 "그린란드 강제편입" 발언에 유럽 발칵…뒤늦게 진화 나선 EU|러시아 "우린 북극권에 존재" 불편함 표출 / 연합뉴스TV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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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5
Dans
Asie / Corée du Su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그린란드를 미국 영토로 강제 편입하겠다'고 발언한 이후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럽연합 지도부는 '트럼프의 공세에도 뒷짐만 지고 있다'는 회원국의 성화에 못이겨 우회적으로 자제를 촉구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러시아 또한 미국을 향해 "우리는 북극권에 존재하고 있다"며 불편함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으로 전해드립니다. ▲'그린란드 강제편입'에 뒤늦게 입장 낸 EU…러시아도 말참견 (한미희 기자) ▲'그린란드 무력 편입설'에 전 세계 '발칵'…트럼프 진심일까 (한미희 기자 01.09) ▲영토 확장 위해 무력까지?…'트럼프식 팽창주의' 신호인가 (이치동 기자 01.08) ▲아버지가 사겠다는 그린란드 찾은 트럼프 장남…"관광객으로 와" (01.08) ▲"파나마운하·그린란드 내놔"…트럼프 "군사력 사용 가능"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01.08) #트럼프 #당선인 #대통령 #그린란드 #강제편입 #파나마 #유럽연합 #유럽 #EU #러시아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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