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트럼프 "캐나다, 관세 싫으면 미국에 편입하든가"…파나마·그린란드엔 무력사용 가능성도 시사 | 트럼프식 '팽창주의' 신호…한반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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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5
Dans
Asie / Corée du Sud
골치 아픈 국제분쟁에서는 발을 빼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캐나다의 영토 주권과 그린란드, 파나마 운하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는데요. 관세 등으로 압박해서 안 되면 무력 행사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부동산 개발업자로서의 본능이 드러났다"고 꼬집었습니다.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영토 확장 위해 무력까지?…'트럼프식 팽창주의' 신호인가(이치동 기자) ▲아버지가 사겠다는 그린란드 찾은 트럼프 장남…"관광객으로 와" ▲"파나마운하·그린란드 내놔"…트럼프 "군사력 사용 가능"(정호윤 특파원) ▲트럼프 장남 방문 날 덴마크 총리 "그린란드 매물아냐" ▲캐나다 트뤼도 결국 사임키로…트럼프 "51번째 주 돼라"(윤석이 기자 1.7)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캐나다 #트뤼도 #파나마 #운하 #그린란드 #영토 #관세 #팽창주의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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