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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트럼프 "통행료 바가지 씌우는 파나마 운하 반환하라"…파나마 "민족을 모욕한 처사" 반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3/12/24
연합뉴스T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전통적 우방국 파나마에 '운하 통제권을 다시 가져올 수 있다'며 엄포를 놨습니다. 과도한 통행세 등의 이유에선데요. 파나마는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 나서는가 하면 야당도 '민족을 모욕한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어 향후 외교적 쟁점으로 불거질지 주목됩니다.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트럼프, 이번엔 '파나마 운하' 욕심?…파나마 "모욕적" 발끈(정래원 기자) ▲외교차관 방미 '대면 소통' 재개…트럼프측 접촉 주목(이치동 기자) ▲정치권력으로 부상한 머스크…트럼프 "대통령 양도 없어"(강재은 기자) ▲트럼프 "우크라전 빨리 끝내야"…임기 초기 푸틴과의 만남 시사 ▲김홍균 외교차관 "트럼프 측에 계엄 등 국내 상황 설명" #도널드트럼프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파나마 #운하 #바가지 #통행세 #통행료 #대통령 #대국민연설 #반발 #민족 #모욕 #외교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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