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푸바오와 이별 D-1…이제 정말 중국으로 "푸바오 넌 행복이었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푸공주, 용인푸씨 등 별명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국내 최초 아기 판다 푸바오가 내일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푸바오의 마지막 배웅 시간은 단 20분인데요. 사육사들도 팬들도 많이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함께 보시죠 ▲푸바오, 내일 한국 떠나…시민도 사육사도 아쉬움 '뚝뚝' (서승택 기자) ▲[뉴스메이커] 20분간의 뜨거운 안녕…"굿바이! 푸바오" (3.28) ▲[씬속뉴스] 시간은 단 20분, 푸바오 마지막 작별 인사.."혹시 직접 볼 수 있나요?" (3.27 이채연 기자) ▲내달 '중국 귀환' 푸바오…무진동 특수차량에 전세기 동원 (3.27 서승택 기자) ▲[씬속뉴스] 푸바오 중국행 코앞인데..삽으로 '퍽퍽' 판다 때린 中사육사 발칵 (3.19 이채연 기자) ▲"5∼6시간 대기"…CNN도 놀란 푸바오 이별식 (3.14) ▲[씬속뉴스] '회색 방역복'입은 송바오에 "누구..?" 놀란 푸바오, 내실 생활 근황 (3.6 이채연 기자) ▲[현장쏙] 떠나는 푸바오..이별 앞둔 사육사 강바오·송바오, 끝내 눈물 (3.4) ▲작별 앞둔 푸바오, 마지막 인사…"언제나 행복해야 해" (3.3 서승택 기자) ▲[뉴스초점] "잘가, 푸바오"…판다 신드롬이 남긴 것 (3.3) -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중국 야생판다 개체수 '껑충'…멸종위기종서 취약종으로 (2.12 황정현 기자) ▲중국 "푸바오, 한중 양국 우호증진에 긍정적 역할" (1.24) ▲'폭풍 성장' 쌍둥이 판다 자매…생후 6개월 만에 첫 공개 (1.3 강창구 기자) ▲[이슈+] "푸바오와 곧 이별"…송바오가 전하는 속마음은? (23.11.24) -출연 : 송영관 사육사 #푸바오 #에버랜드 #강바오 #푸공주 #용인푸씨 #판다 #중국 #러바오 #아이바오 #후이바오 #루이바오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