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푸바오 공개 마지막날…"중국 가서도 잘 할 수 있지?" 관람객과 작별인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푸공주', '용인 푸씨' 등 별명으로 불리며 우리 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은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푸바오. 안타깝게도 오늘(3.3)이 일반에 공개되는 마지막 날입니다. 사육사들, 그리고 이른 아침부터 푸바오와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모인 관람객들은 아쉽고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모아봅니다. ▲[일요와이드] "잘가, 푸바오"…일반공개 마지막날 관람객 '북적'(서승태 기자) ▲[씬속뉴스]중국 가는 푸바오 마지막 작별 날짜는? '3월 3일'…"잘 가, 나의 영원한 아기 판다"(2.19)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푸바오 #아이바오 #러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 #에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