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푸틴 대관식 앞두고 반러 민병대 "러 본토 공격"/ '간첩혐의' 한국인 선교사, '피의 숙청지' 레포르토프 구치소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우는 러시아인 민병대가 러시아 본토를 공격해 일부 지역을 점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러시아는 격퇴했다고 주장했는데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선에 도전하는 대선이 불과 사흘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벌어진 이번 공격을 놓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배후에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러시아 군수송기 또 추락…15명 생존 여부 미확인 ▲ 미, 비용 줄여 4천억 원 확보해 우크라에 무기 지원 ▲ 나발니 최측근, 러 대선 앞두고 리투아니아서 망치 피습 ▲"우크라에 여름 전 F-16 배치"…군수품 고갈에 '숨통' 트일 듯 (윤석이 기자 3.12) ▲한국인, 러시아서 간첩 혐의로 첫 체포…모스크바에 구금 (이준삼 기자 3.12) ▲ [뉴스포커스]러시아서 간첩 혐의 체포된 한국인…한러관계 악재 - 출연 : 박노벽 전 주러시아·주우크라이나 대사 #러시아 #우크라이나 #민병대 #푸틴 #젤렌스키 #선교사 #레포르토프 #구치소 #수감 #한국인 #나발니 #리투아니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