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푸틴, 서방 보란 듯 초음속 핵 전략폭격기 타고 비행/美 "우크라에 '에이태큼스' 장거리 미사일 제공 논의 중" / 연합뉴스TV (Y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초음속 전략폭격기를 직접 타고 비행하며 핵 전력을 과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지 만 2년. 러군이 다시 공격의 고삐를 조이면서, 미국이 결국 우크라이나를 위해 신형 에이태큼스 장거리 유도미사일을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핵근육' 과시한 푸틴…'초음속 폭격기' 직접 몰고 비행 (윤석이 기자) ▲美, 결국 우크라에 신형 '에이태큼스' 지원할까…獨의회 '타우러스'에 제동 (이치동 기자) ▲바이든 욕설에 푸틴 응수…미, 내일 러시아 제재안 발표 (송상호 워싱턴 특파원) ▲IMF "우크라, 올해 56조 원 융자 필요…적시 지원해야" ▲우크라 "러, 북한 탄도미사일 20여발 발사 확인" ▲EU, 우크라 전쟁 관련 첫 북한 제재…"강순남 국방상 포함" (이치동 기자 2.22) ▲나발니 부인 "시신 숨기고 노비촉 사라지길 기다리는 것"…독살설 (한미희 기자 2.22) ▲'의문사' 나발니 투옥됐던 교도소 간부 승진…"고문에 대한 공개보상" (황정현 기자 2.22) ▲'5선' 예약한 푸틴, 오는 29일 국정연설…나발니 언급할까 (윤석이 기자 2.21) ▲"나발니, 옛 KGB식 암살기술 '원펀치'에 당한 듯"(이준삼 기자 2.21) ▲우크라, 지옥의 격전지 철수…"부상자 300명 남겨두고 다 태워라" (황정현 기자 2.20) ▲푸틴은 침묵·트럼프는 "내가 나발니"…서방, 대러 제재 박차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2.20) ▲우크라 망명 첫 러 조종사, 스페인서 총 맞아 숨져 (2.20) ▲병력도 무기도 밀린다…"우크라군 가장 위태로운 상황" (이준삼 기자 2.19)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푸틴 #젤렌스키 #핵무기 #폭격기 #에이태큼스 #미국 #미사일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