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푸틴 3차 대전 위협에 뿔난 유럽?…미국 이어 영국·프랑스도 장거리 무기 '봉인해제' 가능성|우크라 러 공군·보급기지 에이태큼스 타격 여부 주목 / 연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자국 미사일인 에이태큼스의 사용제한을 해제하면서 후속 조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이번 조치에 대해 3차 세계 대전, 핵 전쟁 같은 과격한 발언을 쏟아내면서 유럽의 심기도 건드린 모양샙니다. 영국과 미국도 자국산 장거리 무기의 사용제한 해제를 풀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우크라이나는 당장 러시아 공군과 보급기지 타격을 준비중이란 분석도 제기됐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 천일 맞는 우크라 전쟁…미사일 '봉인 해제' 소용돌이(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 러 "미, 장거리 미사일 승인은 기름 붓기" ▲ 바이든, 우크라에 러 본토 타격 허용…"北파병 대응"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11.18) ▲ 러시아 "美 우크라에 장거리미사일 허용은 3차 세계대전 수순" (이치동 기자 11.18) ▲ 우크라 전쟁 1,000일…기류 바뀐 유럽 동맹들 "전쟁 끝내자" (정래원 기자 11.18) ▲ 겨울 코앞인데…러시아, 우크라 전력망 대규모 폭격 (신주원 PD 11.18) ▲ [포커스] NYT "바이든, 우크라전에 미사일 사용 제한 해제"(11.18) -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11.18)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에이태큼스 #ATACMS #영국 #프랑스 #미사일 #타격 #속보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