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푸틴 "핵전쟁 준비 완료" 폭탄선언에 최대 우방 중국 '화들짝' "2년 전 러시아가 먼저 약속했는데.." / 연합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또다시 핵전쟁을 언급했습니다. 대선을 이틀 앞두고 국영TV와의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군사기술적 면에서 항상 핵전쟁에 준비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가의 존립에 관계되거나 주권이 훼손될 때 핵무기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에 최대 우방국인 중국은 러시아가 2년 전 만든 핵전쟁 방지 공동성명을 상기 시켰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2022년 러시아 지도자가 핵전쟁은 일어나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고 말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중국, 푸틴 핵전쟁 발언에 "2년 전 핵전쟁 방지 성명" ▲우크라 내 러시아계 민병대 "러 본토 마을 점령"…러 "격퇴" (이치동 기자) ▲'간첩혐의' 한국인 체포…한러관계 영향받을까 (최지원 기자) ▲나발니 최측근, 러 대선 앞두고 리투아니아서 망치 피습 ▲[뉴스포커스] 러시아서 간첩 혐의 체포된 한국인…한러관계 악재 - 출연 : 박노벽 전 주러시아·주우크라이나 대사 ▲러시아 군수송기 또 추락…15명 생존 여부 미확인 ▲스웨덴, 나토 집단방위 우산 속으로…러 "무기 추가배치" (윤석이 기자 / 3.8) ▲푸틴 "나토, 핵전쟁 원하나?"…美 "핵무장국과 동시 전쟁 가능성" (이치동 기자 / 3.1) ▲푸틴, 우크라전 2년 '폭탄발언'…"AI도 무기화" (이준삼 기자 / 2.24) #푸틴 #핵전쟁 #러시아 #중국 #나토 #핵무장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