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한강도 얼었다…동짓날 전국 '꽁꽁' 서울 -14.7도, 서해안·제주 폭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동짓날인 오늘 영하 15도 안팎의 북극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25도에 달하는 등 사흘째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매서운 한파에 한강물도 서서히 얼어붙고 있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23일) 낮부터 차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한편 서해안으로는 한파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산간에는 82cm 달하는 폭설이 전북 군산 57cm 안팎의 많은 눈이 쌓였는데요. 자세한 날씨 전망 '뉴스쏙'에서 알아봅니다 ▲전국 한파 절정, 서울 -14.7도…서해안·제주 폭설 (임하경 기상과학기자) ▲'엄동설한'에 피해 잇달아…중대본 비상 2단계 유지 (김종성 기자) ▲절기 동지, 전국 최강 한파...서울 체감 -20도 (구본아 기상캐스터) ▲눈보라에 제주공항 결항·지연 속출…수천 명 발 묶여 ▲온난화 탓 '북극 한파' 기승…제주는 80㎝ 폭설 - 출연 : 김동혁 기상과학기자 ▲북극 한파에 사망자까지…고령·질환자 주의해야 (최덕재 기자 12.21) ▲서울 체감온도 -22도 '뚝'…올겨울 최강한파 강타 (12.21) - 출연 : 맹소영 웨더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날씨 #한파 #추위 #눈 #빙판길 #강추위 #뉴스쏙 #북극 #결빙 #사고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