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한동훈 "죽을 길 알면서 나온 것"..'명품백'은 "몰카 공작"/이재명 "여당 반칙·탈법에 대응"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정치개혁을 내세우며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논란에 대해선 "몰카공작이지만 국민들이 걱정하실 부분이 있다"고 말했는데요. 한편 민주당이 야권 위성정당 창당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제3지대도 몸집 불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보시죠. ▲한동훈 "검사독재 있었다면 이재명은 감옥에" (장효인 기자) ▲"총선 이기든 지든, 제 인생 꼬이지 않겠나" (방현덕 기자) ▲여, '낙동강 벨트'서 잇단 중진 재배치…희생론 확산 '촉각'(신현정 기자) ▲민주, '윤정권 탄생 책임론' 파열음…발끈한 친문 (장윤희 기자) ▲이재명 "여당 반칙에 불가피"…비례정당 신경전 시작 (이은정 기자) ▲[1번지총선배틀]여, 중진 험지 출마 요구…민주, '친문 용퇴론' 내홍 -출연: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 ▲제3지대 '빅텐트' 탄력…합당 전제로 통합공관위 합의 (차승은 기자) ▲이재명 28%·한동훈 25%…양자대결은 두달 연속 동률 (구하림 기자) ▲많이 당선돼야 하는 당은?…국민의힘 33%·민주 35%·3지대 21% (방현덕 기자)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총선 #한동훈 #이재명 #여야 #제3지대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