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해리스, 선벨트 경합주 공략 본격화…"한국계 가족은 동서"|트럼프 총격범, 바이든도 노렸나?…월즈-밴스 '충돌' / 연합뉴스TV (Y
대선 출정식을 마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지지세가 두드러진 '선벨트' 경합주들에 대한 공략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해리스 돌풍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해리스 부통령의 친인척 중에 한국계가 있다는 점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는데요. 한편, 미 FBI는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을 시도한 총격범이 범행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바이든 대통령 행사도 찾아봤다고 밝혔습니다. FBI는 범행동기가 명확하지 않다고 부연했는데, 트럼프는 "어느 정도는 바이든의 책임이자 해리스의 책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대선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반복재생] ▲해리스, 선벨트 경합주 공략 본격화…"한국계 가족은 동서"(이준삼 기자) ▲밴스, '자녀 없는 여성' 비하 과거 발언 또 공개돼 ▲트럼프 총격범, 바이든도 노렸나?…월즈 - 밴스 '충돌'(정호윤 특파원) ▲트럼프 "TV 토론 합의"…해리스, 지지율 박빙 우위(강병철 특파원 8.28) ▲트럼프, 해리스와 TV 토론 불참?…'샅바싸움' 치열(정호윤 특파원 8.27) ▲[투나잇이슈] '대관식' 마친 해리스, 트럼프에 7%p 앞서(8.26)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미국대선 #해리스 #트럼프 #경합주 #한국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